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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정무위원장 "캠코 모든 기능 부산으로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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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능 이전 안하면 지역균형발전에 역행"

[뉴스핌=박기범 기자]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모든 기능을 부산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정훈 정무위원장
19일 김 위원장은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부산국제금융연수원 설립 협약서 체결식'에서 "서민금융을 부산가서 못합니까"라고 언급하면서 "(캠코의)주요기능을 놔두고 (부산에) 내려오면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훈 위원장과 금융협회 및 연수원 등 7개 기관장이 참가했다.

캠코 본사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을 앞둔 상황이다. 하지만 캠코가 이전하면서 조직과 기능이 대폭 축소, 껍데기만 이전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위가 관계기관 합동으로 운영 중인 총괄기구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에서 내년 상반기에 설립안을 확정,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이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민금융 기능의 총괄기구 이관에 따른 구조조정 시 30~50%가량의 구조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서민금융담당 인원은 150명에서 250명 정도 감소하고 부산 이전 인원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껍데기 이전 우려가 나오자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캠코의 기능 축소 가능성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부산금융도시시민연대·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의 의지와 별개로 법률로 규정된 사안이다"며 "정부가 이런저런 꼼수로 그 취지를 약화시키거나 무용화시켜서는 곤란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설립은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관련 공약사항 이행의 일환이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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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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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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