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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2014 주식 포트폴리오 전략=美·소형주↓ 유럽·신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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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축소, 고평가 따라 美 주가 상승률 올해만 못할 것"

[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증시가 연일 신고점을 경신하면서 고공행진을 보이자 증시 급등에 불안감을 가졌던 투자자들도 매수로 투자 포지션을 전환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 세계 주요 증시 중에서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률이 높았던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가 늦어도 내년 3월에는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이를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유력 금융 주간지 배런스(Barron's)는 23일자 최신호 기사를 통해 미 주식 보유분을 축소하는 대신 유럽 및 신흥국들의 주식 보유는 유지해야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미 급등세를 보인 미국의 경우 올해만큼의 성장세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유럽 및 신흥국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유럽증시는 저점에서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유럽 상장기업들의 내년 이익성장률이 15%를 달성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추세에 비해 25% 낮을 정도로 주가수익비율(PER) 면에서 저평가되었기 때문에 미국 증시보다 상승률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캠브리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베인 파버 수석투자전략가는 장기 이익 성장률 평균을 경기변동성을 제거하고 비교하면 미국 증시는 신흥시장에 비해 57%, 유럽에 비해서는 67% 각각 더 높게 평가되어 상승 여지가 적다는 분석을 제출했다.

배런스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더불어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투자를 축소해야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 회복으로 인해 기업들의 현금 보유량이 많아지면 자사주매입을 통해 PER를 부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미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2.9%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다우지수는 올해 22% 올랐고 S&P500지수는 26% 상승했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도 31%나 급등했다. 낙관적인 증시 전문가들도 2014년 S&P지수의 상승률이 5%~10% 내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올해와 같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같은 날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바이리니 어소시에이츠가 9곳의 투자은행 분석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S&P500지수의 내년 전망 평균치는 지난주 종가인 1804.76포인트 보다 약 4.1% 오른 수준에 그쳤다.

UBS와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는 S&P지수가 195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지만 바클레이즈, 씨티그룹, 크레디트스위스, 골드만삭스 등은 19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도이체방크는 이보다 낮은 1850을 예상했다. 스타이펠 니콜라스는 지수가 1650선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출처 : Birinyi Associates, WSJ 재인용]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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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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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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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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