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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투자유치+고용창출 힘쓴 외투기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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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30일 개최

[뉴스핌=홍승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저녁 그랜드 인터컨티넬탈호텔에서 권평오 무역투자실장, 헤르난 브란데스 주한 칠레대사, 신박제 외국기업협회 회장, 방기성 제주도 부지사 등 외국인투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우리경제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과 투자유치 관계자에 대해 포상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1년 이후 13회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67명이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수출증대, 고용창출 등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게 된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BJFEZ)내 17,000㎡ 이상의 대지에 생산 및 물류 시설 등 신공장 건설에 필요한 약 1750만 유로(255억원) 투자유치와 110여 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한 벤츠 알브레히트 (주)보쉬렉스로스코리아 대표이사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동탑산업훈장은 7000만불의 투자유치와 국내 업계가 확보하지 못했던 침상․피치코크스의 기술을 이전 받아 흑연산업의 핵심중간원료를 생산, 전후방 산업효과와 소재산업 고도화에 기여하며 2조원의 수입대체효과 및 400명 고용창출에 기여한 이기창 (주)피엠씨텍 대표이사가 받게 된다.

산업포장은 이종화 삼성토탈(주) 기획총괄임원, 오오이시 준 전기초자코리아(주) 대표이사 등 6명에게 수여되며, 이 외에 외국인 전용 임대단지를 조성한 경기도와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부동산투자 이민제도를 시행한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다.

산업부 권평오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참석해 외국인 투자기업이 우리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 외투기업들에게 국내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피엠씨텍 이기택 대표이사가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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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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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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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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