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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 수익공유 1%대 주택대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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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는 10월부터 주택값 상승 및 하락에 따른 수익이나 손실을 국민주택기금과 나누는 주택구입용 대출 상품이 출시된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가 전용 면적 85㎡·6억원 이하인 집을 살때 1~1.5% 금리로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6억원 이하 집을 살 때 내는 취득세 세율은 1%로 영구적으로 내린다. 월세 세입자의 소득공제 한도는 500만원으로 지금보다 200만원 늘어난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안정행정부, 법무부,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8.28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당정협의를 거쳐 28일 발표했다.
 
주택구입 촉진을 위해 연 이자가 1%대인 저리 주택구입자금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전용 85㎡ 이하이면서 실거래가 기준 6억원 이하인 집을 생애 최초로 사는 사람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주택매각 후 수익을 공유하는 수익공휴형 대출과 손실까지 나누는 손실공유형 등 2가지 형태로 나뉜다. 대출 가능액은 집값의 각각 70%, 40%. 대출금리는 각각 연 1%, 1.5%다.

집을 살 때 내는 취득세율은 6억원 이하 주택은 1%로 영구 인하된다. 6억~9억 주택은 2%, 9억 초과 주택은 3%로 낮춰진다. 다주택자에 대한 차등 세율도 폐지된다. 정부는 오는 9월 국회 심의를 거쳐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세율을 내릴 계획이다.
 
서민과 근로자를 위한 주택구입자금 대출은 내달부터 확대된다. 대상 주택의 가격기준과 대출 가능액은 각각 6억원, 가구당 2억원으로 지금에 비해 각각 2배 늘어난다.소득요건도 부부합산 6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대출 대상에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된다. 
  
월세 세입자의 소득공제도 확대된다. 공제율은 60%로 지금보다 10% 포인트 올라간다. 공제 한도는 500만원으로 200만원 늘어난다. 이 방안도 내달 국회심의를 받는다. 
 
9월부터 저소득층의 전세자금 대출 대상의 보증금은 1억2000만원 이하로 지금(1억원)보다 2000만원 늘어난다. 대출 한도도 8400만원으로 1400만원 확대된다. 
 
장기 주택담보대출자에 대한 소득공제 요건도 내달부터 기준시가 4억원으로 상향된다. 특히 앞으로는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된 사람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다른 대출에 앞서 돌려 받을 수 있는 자금은 34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때 전세보증금은 1억원 이하여야 한다. 9월부터 시행된다. 이와 함께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을때 대한주택보증이 대신 상환하는 전세보증금 보증 상품도 내달 출시 된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손익공유형 모기지 등 선진 금융기업을 새로 도입해 서민들의 주택구입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전월세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시장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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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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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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