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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2015년 SDR 편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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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태환 '타이머 작동, 국제화 행보 가속

[뉴스핌=강소영 기자]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에 편입될 시기가 무르익었으며 예상시점은 2015년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경제뉴스 전문포털 신랑재경(新浪財經)은 영국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의 보고서를 인용해 위안화가 2015년 SDR 편입 등으로 인해 새로운 단계의 국제통화 지위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12일 보도했다.

RBS보고서에서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국제은행 부문 대표인 존 매코믹은 IMF가 2015년 완료를 목표로 바스킷 통화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이며, 위안화가 특별인출권에 편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특별인출권은 IMF 가맹국이 국제수지 악화때 담보없이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 혹은 통화이다. 위안화가 특별인출권에 편입되면 국제무대에서 위안화의 지위가 큰 폭으로 승격되는 것을 의미한다.  
 
RBS보고서는 중국과 영국 정부가 런던을  위안화 거래센터로 선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런던은 중국 본토 밖에 설립된 최초의 위안화 거래선터가 될 것이고, 이는 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중요한 일보가 될 것이라고 RBS보고서는 강조했다.

싱가포르가 위안화 거래센터 설립을 노리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싱가포르를 지역적 거래센터로 육성하고, 홍콩과 런던이 연계해 유럽에서 위안화 거래센터가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RBS보고서는 주장했다.

물론 위안화가 진정한 국제통화로 부상하기 위해선 먼저 통화의 자유 태환을 실현해야한다.  이에 대해 RBS보고서는 중국 정부의 위안화 자유태환 추진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우선 중국 정부는 모든 중국 유출입 자본계정의 위안화 청산을 허가할 것이고,역외 위안화 투자제한 등을 철폐한 후 각종 신청과 심사과정을 간소화 할 것이라고 RBS보고서는 전망했다.

중국 국무원이 지난 7월 3일 상하이를 중국내 최초 자유무역지역(FTZ)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것이 좋은 사례다. 중국증권보 등 중국 언론은 상하이 자유무역지역 시범지정으로 이 지역에서 자본자유화, 위안화 자유태환 등을 포함한 금융 및 서비스부문 개방까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RBS보고서는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화를 실현하기 위해선 위안화 자본계정 자유태환은 반드시 실행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RBS보고서는 중국 정부가 '마라톤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사실 중국 정부가 위안화 자유태환을 위한 '시간표'를 이미 확정하고 이에 맞춰 단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밝혔다.

역외 위안화 시장을 통해 국제무역과 투자분야에서 위안화의 역할을 공고히 한 후 역외시장이 중국 국내 시장을 견인하도록 한다는 것.

RBS보고서는 중국정부가 경제성장률 둔화 등 각종 난제에 직면하고 있지만, 세계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더욱 키우고 중국의 경제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위안화의 국제화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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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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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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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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