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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Q 순익 1635억…전년비 70.36%↓(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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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은 2분기 16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0.36% 감소한 수치다.

KB금융은 26일 명동 본사에서 인터넷 생중계 방식을 통해 2013년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KB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5750억원의 그룹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순이자마진 하락 및 여신성장 부진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유가증권 손상차손 등 일회성 손실에 주로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지주의 순이자 이익은 2분기 기준으로 전분기와 유사(-0.1%, 12억원)한 1조 6494억원을 기록했다. 적극적인 여신성장(전분기 대비 2.4%)에 힘입은 바다.

하지만 상반기에는 3조 300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7.2%(2548억원) 감소했다. 순이자마진 하락과 전반적인 여신성장 부진에 따른 이자부자산 평잔 감소 효과 때문이다.

순수수료이익은 2분기 기준으로 투자금융수수료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9%(254억원)  증가한 392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로는 7592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0.4%, 28억원)을 기록했다.

기타영업손익은 2분기 2232억원의 손실로 전분기 1731억원 대비 손실규모가 확대(501억원)됐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3963억원의 손실로 전년동기 대비 손실규모가 크게 늘었다. 주가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손상차손, 환율상승에 따른 선물환계약 공정 가액조정(CVA) 관련 손실 등 주로 일회성 손실 탓이다.

종업원급여 및 기타판관비는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에 따라 2분기 기준으로는 1조 1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299억원) 증가했고, 상반기로는 2조 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2.1%, 413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2분기 기준 3515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7.8%(254억원)늘었지만, 싱반기 중으로는 67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0%(756억원)감소했다.

영업외손익은 BCC에 대해 올해 초부터 실시한 재무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회사와 BCC간의 대손충당금 산출 관련 회계정책 차이분을 2분기 중에 일시에 조정하면서 1202억원의 지분법평가손실을 인식함에 따라 상반기 중 1132억원의 손실로 전년동기 대비 손실규모가 확대됐다.

KB국민은행의 경우, 2분기 488억원의 순이익으로 전년동기 대비 89.80% 감소했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44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65.7%(6596억원) 감소했다.

신용카드를 제외한 은행의 이자마진(NIM)은 2분기에 1.96%를 기록, 전분기 대비 0.08%p 하락했다.

BIS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I)비율은 각각 14.77%(잠정치)와 11.27%(잠정치), Core Tier1 비율도 11.21%(잠정치)로 자본적정성을 유지했다.

건전성 지표인 은행의 총 연체율은 1.01%로 대규모 상각 및 매각이 있었던  전년말 대비로는 0.04%p 상승했지만, 전분기말 대비로는 0.08%p 개선됐다.

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92%로 대규모 상각 및 매각이 있었던 전년말 대비 0.56%p 상승했고, 지난 3월말 대비로는 0.37%p 올랐다.

KB국민카드는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08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중에는 20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4.0%(866억원) 증가했다.

KB국민카드의 연체율은 2.15%로 전년말 대비 0.86%p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 1분기 중 시행한 대손상각 기준변경의 일시적 증가요인에 의한 것으로, 지난 3월말 대비로는 유사한 수준(0.01%p 상승)이다.

KB금융그룹의 6월말 그룹 총자산(신탁자산과 AUM 포함, 각 계열사 자산의 단순합계)은 375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KB국민은행의 총자산은 286조 3000억원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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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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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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