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한주택보증이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장애인 사랑의 나눔의 집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장애인 약 20명이 대한주택보증 소속 사내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민·형사 문제와 같은 생활속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서민 무료상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6/28/20130628000371_0.jpg)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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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애인 약 20명이 대한주택보증 소속 사내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민·형사 문제와 같은 생활속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서민 무료상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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