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통사, ICT 융합 기술로 '창조경제' 구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전통시장 활성·스마트 전기택시 추진 등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하성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이 지난 21일 SK텔레콤 전시관을 찾아 창조경제의 주요 사례로 주목 받고 있는 마이샵 서비스를 체험했다.

[뉴스핌=서영준 기자] SK텔레콤과 KT가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창조경제 구현에 나서고 있다. ICT 융합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함은 물론 전기택시 차량사업으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첨단 ICT와 솔루션을 접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열리고 있는 월드 IT 쇼에도 소개된 토탈경영지원 솔루션 마이샵(MyShop)이 대표적 사례다.

마이샵 서비스는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자영업자들의 고객마케팅과 실적관리 등을 도와준다. 기존 POS 대비 장비 도입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들이 이용하기 쉬운 조작법 등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8개월간 활용돼 시장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조만간 인천 남구 신기시장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SK플래닛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 간편 결제 플랫폼 띡 역시 간단한 카드리더기 부착 및 애플리케이션 설치로 가맹점주의 스마트폰에서 직접 카드 결제가 가능하게 한다. 배달을 통한 판매가 많은 점포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정수 SK텔레콤 CSR 실장은 "시장 환경 개선 등 하드웨어 차원의 변화를 넘어 ICT와의 융합 및 다양한 마케팅 역량 지원 등 소프트웨어 차원의 혁신을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석채 KT 회장이 지난 21일 KT의 특허기술인 SMCT와 전기충전 인프라 시스템을 활용한 전기택시 관제 서비스인 올레 스마트 전기택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는 스마트 전기택시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방침이다. 포스코ICT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KT의 올레 스마트택시 솔루션에 전기택시 충전관리 시스템을 결합했다.

KT의 올레 스마트 전기택시는 GPS위성을 통해 차량 위치정보와 운행거리, 현재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승차요청·배차·충전 등을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거기다 포스코ICT와의 협력을 통해 ▲전용단말기 개발 및 공급 ▲충전 인프라 구축·운용·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전기차량기반의 서비스 및 컨텐츠 공급 ▲제주도지역을 기반으로 전기택시 시범사업 추진 ▲콜 서비스 운용 등 지능형 택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주연 포스코ICT 전무는 "제주지역에서 전기차 충전소와 중앙관제센터 등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KT와 전기택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수경 KT G&E부문사업총괄 전무는 "전기택시사업은 친환경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포스코ICT와의 전기차 업무 협력을 통해 그동안 관련사업에서 쌓아온 내재화된 역량을 전격 투입, 전기차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