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BOJ 총재후보 구로다, “올해 추가 완화 적합 여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엔화 약세, 과도한 엔고 이은 조정으로 봐”

- 아키라 경제상, “구로다 BOJ 총재 자격 있다”
- 아베, BOJ 차기 총재 아직 미정


[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은행(BOJ)의 차기 총재 후보로 물망에 오른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올해는 BOJ가 추가 완화에 나서도 되는 여건이라며, 경기 부양을 적극 밀어 부치는 아베 신조 총리와 한 목소리를 냈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현 총재가 다음 달 19일 조기 사임 의사를 밝힌 영향에 차기 총재 후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된 상태다.

11일(현지시각) 구로다 총재는 BOJ가 경기 부양과 디플레 노력을 강화해 지난 한 세대 동안 자취를 감췄던 강력한 성장세를 예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한 인터뷰에서 “일본 경제는 디플레이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디플레는 반드시 해결돼야 하고 이를 통해 단기 및 중기 성장 전망이 상당히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로다 총재는 또 “2013 회계연도에 2% 이상의 성장 달성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수 년 동안 그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구로다 총재는 BOJ 차기 총재 후보 중 지명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아마리 아키라 일본 경제재정 •경제재생 담당상은 12일 구로다 총재가 BOJ 총재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아베 신조 총리는 BOJ 총재지명자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BOJ 총재 지명과 관련해 구로다 총재는 현재 ADB 총재직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로다의 ADB 총재직 퇴임 시점은 아직 4년여 정도가 남은 상태다.

한편 그는 최근 엔화 약세에 대해서도 “그간 지나친 엔고에 이은 자연스러운 조정 현상”이라며 엔화 약세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 정부와 입장이 다르지 않음을 시사했다.

그는 다만 엔화에 대한 적정 환율선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