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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무역결제 급증., 중국무역 미국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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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대외무역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중국 법정화폐인 위안화의 대외 무역결제가 전년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신화왕은 스탠터드차터드은행(차터드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수요감소와 세계금융 형세 불안, 위안화 상승 기대감등의 영향으로 위안화 결제가 늘어났으며 이로인해 2012년 위안화 국제화정도를 나타내는 위안화 글로벌지수가 50%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스탠더드차터드은행은 2012년 11월 위안화 국제화 정도를 예시하는 '차터드 위안화글로벌 지수'를 출시했다. 이 지수는 홍콩 런던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을 상대로 위안화의 가치저장(저축), 딤섬본드(홍콩에서 발행되는 위안화 표시채권)등 융자수단, 국제결재, 외환거래 등의 주요 기능을 토대로 산출한다.

차터드 은행은 위안화 국제화 정도가 갈수록 속도를 냄에 따라 앞으로 이 지수를 산정하는데 있어 대상 시장과 기타 매개 변수를 계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터드은행측은 위안화 취급에 대해 그동안 거리를 유지해왔던 대만은행도 이번주 부터 위안화 일반 업무를 개시했다며 점차 대만 시장도 지수 산정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경제 중심도시인 상하이를 2020년까지 세계 무역및 금융 인프라면에서 국제 표준 단계로 끌어올려, 국제 금융시장에 있어 런던과 뉴욕 홍콩시장과 같은 영향력을 갖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국 당국은 오는 2015년 까지 상하이 일대에 글로벌 무역및 결재는 물론, 위안화 가격결정 능력을 갖는 외환거래 시장의 주요 중심기지를 구축한다는 계획 아래 구체적인 실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계 주요 투자 은행들 가운데 차터드은행은 중국 금융시장을 전략적 시장으로 설정한 이후 지난 1월 현재 중국 전역에 100개의 지점망을 개설, HSBC, 홍콩 동아은행에 이어 세번째 규모가 큰 외자은행의 지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2012년 대외무역 총액에 있어  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해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적 지위를 재차 과시했다. 미국 상무부는 2012년 중국의 상품 무역 총액이 전년비 3.5% 증가한 3조8628억59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세관은 앞서 지난 1월 2012년 중국의 무역총액이 3조8667억달러를 기록, 소폭이지만 미국의 무역 총액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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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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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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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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