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설날을 맞아 '마술계의 엄친아 특집'으로 꾸며진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이하 '매직콘서트')에는 독일 출신의 멘탈리스트 대니 오션과 한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우는 마술도우미로 허가윤을 선택했다. 최현우는 "내가 가진 초능력을 나눠 주겠다"고 말했다.
최현우는 허가윤의 손을 잡고 초능력을 전달했고 허가윤은 마치 자석인간처럼 얼굴과 팔에 6개의 숟가락이 붙었다. 허가윤 자석인간 변신에 패널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 투윤 멤버들이 출연했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