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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코멘트] "중국 성장률-인프라 투자 바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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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이 3분기를 바닥으로 경제 성장률과 인프라 투자 측면에서 강한 회복 기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프라 건설이 4분기 강하게 살아날 전망이다. 이미 중국 정부는 인프라 건설을 위한 지출을 늘리기 시작했고, 4분기 본격적인 실물경제로 순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주식시장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경제 지표의 개선에 따라 소프트랜딩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는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본과의 영토 분쟁 및 감정 악화가 수출을 중심으로 중국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양국의 갈등이 진화되기까지는 일정 기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교역 둔화가 성장률을 크게 떨어뜨릴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 단지 앞으로 수개월간 무역이 소폭 줄어드는 데 그칠 가능성이 높다.

중국 증시에 대해 ‘비중확대’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낮아 저기 매수를 중심으로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별 종목을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현금흐름과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중소형 종목보다 강한 펀더멘털을 갖춘 블루칩으로 투자 영역을 좁혀야 한다."

로린 탄(Lorraine Tan) S&P 캐피탈 IQ의 주식 리서치 디렉터. 2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중국 거시경제와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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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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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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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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