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종인 "당무복귀" 이어 안대희는 "회의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새누리당 쇄신·통합 내분 일단 수면 아래로 잠복

[뉴스핌=이영태 기자] 새누리당 내 경제민주화 논쟁과 관련, 이한구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닷새째 당무를 거부해온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9일 당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국민대통합위원장 내정에 반발해 당무를 거부 중인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도 10일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박근혜 후보.[사진: 뉴시스]
새누리당과 김 전 위원장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9일 오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시내 모처에서 약 1시간 가량 회동을 갖고 당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박 후보는 현재 중앙선대위 의장단 소속인 이 원내대표가 선대위에서 특별한 직책을 갖지 않음으로써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는 '중재안'을 제시하며 김 위원장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이 촉구한 '이한구 원내대표직 사퇴'에 대해서는 지금이 국회 국정감사 기간인데다 대선 과정에서 원내에서 대야 공세를 책임져야 해 곤란한만큼 김 위원장이 양해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도 박 후보의 발언을 경청하고 더 이상 이 원내대표의 사퇴 주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 위원장은 이 원내대표가 경제민주화 추진에 대해 더 이상 이론을 제기하지 않을 것과, 정기국회에서 입법으로 확실히 뒷받침해야 한다는 점을 박 후보에게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위원장의 당무 복귀 결정에 따라 이제 관심은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의 거취로 집중되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사진: 최진석 기자]
박 후보는 이날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국민대통합위원장 내정에 반발해 당무를 거부 중인 안 위원장과도 접촉을 통해 당무 복귀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안 위원장을 만나 국민대통합은 자신이 이번 대선 최대의 가치라고 누누이 강조해왔고, 한 전 고문으로 하여금 그 작업을 진두지휘하게 하기 위해 영입한 만큼 안 위원장이 이를 이해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안 위원장은 10일 오전 열릴 정치쇄신특위에 참석할 예정이며 주변 인사들에게 특위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져 안 위원장의 복귀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의 오랜 대변인을 지내 '심복'으로 꼽히는 이정현 공보단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의미도 있지만 당내 문제를 더 이상 오래 끌고 갈 수 없다는 현실도 얘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박 후보가 최경환 의원의 비서실장직 사퇴를 수용했고 여러 우려에 대한 보완책으로 김무성 전 원내대표에게 중책을 맡겼다"며 "이 두 가지는 상징적으로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의미였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