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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동산, 교통망 확충·혁신도시 호재로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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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혁신도시, 교통망 확충 등 연일 호재가 이어지는 강원 부동산 가운데서도 원주시가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 31일 결정, 공시한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강원지역은 평균 8.76%의 공시지가 상승률기록하며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08%보다 상승률을 키운 것이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유치 호재로 평창군이 15.11%의 상승률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원주는 7.28% 상승세를 보였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군 뿐 아니라 강원도내 대다수 시, 군도 전국평균 4.47%보다 높은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원주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감소세지만 위축된 경기 부동산 경기불황으로 공급자체가 드물어 기존에 공급된 중대형면적 위주가 아닌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고 원주 부동산 관계자는 평가했다.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실제로 국토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4월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원주의 미분양 주택은 343가구로 전월대비 105가구 감소했다. 아울러 지난 2008년 말 미분양 물량은 4269가구에 달했지만 지난해 말 618가구까지 줄었다가 현재는 343가구까지 감소세를 이어왔다.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된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앙선 덕소~원주 복선전철이 오는 10월 개통예정으로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전철로 1시간 10분 대에 도달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오는 2018년 완공예정이다.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56.95km 길이의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난해 11월 착공해 기존 영동고속도로보다 약 15km의 거리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 예정인 원주혁신도시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에서는 이달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반곡동 혁신도시에서 1110가구를 공급에 나서며 한라건설도 ‘원주한라비발디 2차’ 717가구도 분양예정이다. 우미건설과 세영종합건설도 무실지구에서 각각 650가구, 500여가구의 신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부영주택이 무실2지구에서 639가구의 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받고 있어 임대아파트 공급도 활발하다.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평창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지역이 많아 오히려 원주 쪽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며 “원주에서 유일한 백화점인 AK플라자가 입점한 단계동을 중심으로 분위기가 상승세를 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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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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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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