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김석동 "솔로몬 등 저축銀 매각 문제 없어"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뉴스핌 주최 서울 이코노믹 포럼서 밝혀

[뉴스핌=김연순 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지난 6일 영업정지된 솔로몬·한국·미래저축은행 등 대형저축은행의 매각과 관련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9주년 기념, `제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9주년 기념, '제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 참석해 기자와 만나 "(이들 저축은행들을) 매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유력 후보군인 금융지주사들이 "기존에 인수한 저축은행의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저축은행의 추가 인수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을 겨냥한 말이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금융지주사들이) 싸게 사려고 하는 것"이라며 "(영업정지 저축은행은) 부실을 다 정리하고 M&A를 하는 것이니까 지난번에도 봤듯이 국내경쟁이 치열하고 매각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융지주회사들은 이들 대형저축은행의 M&A에 회의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존에 인수한 저축은행의 경영을 정상화하고 사이즈를 오히려 줄이는 상황에서 무리한 인수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로 여력이 많지 않고, KB금융지주도 최근 "저축은행의 인수보다 이제 내실을 기해야 할 때"라며 저축은행 추가 인수에 부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4대 금융지주 중 M&A 유력 후보인 우리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도 "지금은 저축은행 인수를 논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추가적인 저축은행 인수에 선을 긋고 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저축은행 명칭을 상호신용금고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해선 "당장 검토할 과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명칭 변경은)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진행중이니 구조조정 과정이 마무리 된 다음 상시적인 과제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그런 논의를 아직은 할 때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제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 축사를 통해 "앞으로 금융패러다임은 '시장자율성' 보다는 '시장규율과 안정성,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신자유주의 경제패러다임에 대한 자성과 개혁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경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 금융 패러다임도 궤를 같이해 변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새로운 자본주의는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새롭게 설정하고 경제안정을 보다 중시하는 체제로 나아갈 것"이라는 관측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