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EU정상이 유로존이 재정안정성 회복을 위해 구조적 개혁을 지속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집행위원장은 28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럽이 세계경제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유로존에서 재정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구조적 개혁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이명박 대통령과 EU정상들이 28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정상회담후 기자회견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오른쪽)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집행위원장(왼쪽)이 악수하고 있다. 중앙은 반롬푀이 EU상임의장. 이어 "시장가치로만 봐도 유럽이 미국, 중국보다 크다. 유럽은 아시아 파트너와 다양한 무역협정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헤르만 반롬푀이 EU상임의장은 "EU는 북한의 인권상황과 관련해 우려를 갖고 있다. 북한 주민들, 탈북자들이 송환돼가는 비극적 상황에서 양자, 다자 맥락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북한은 미사일ㆍ핵무기가 아니라 식량문제가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발효된 한.EU FTA와 관련해 "효과는 금년 하반기나 내년에 나타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유럽국가들의 한국 투자가 60% 늘었으며, 투자가 늘어난 것은 한국의 일자리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2026-02-24 08:52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2026-02-23 09:29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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