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심이 14일 상반기 매출 1조8901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을 기록했다.
- 해외사업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으로 321억원으로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농심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901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31.7% 증가한 수치다.

14일 공시된 농심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국내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국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해외사업(수출 및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15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886억3489만원) 대비 30.2% 늘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기본주당이익도 9382원으로 전년 동기 6307원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2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방향이 엇갈렸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별도 매출액은 7384억원으로 1분기 대비 3.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1분기 대비 32.0% 감소했다. 고환율·고유가 여파로 포장재 등 자재가격이 급등하면서 원가 부담이 심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