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화제] 온라인몰에 부는 스티브 잡스 '열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서, 아이폰…청바지와 운동화까지 검색어↑

[뉴스핌=손희정 기자]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주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쇼핑몰들의 관련 제품 기획행사 열기가 뜨겁다.

세상을 바꾼 천재이자 이 시대의 최고의 CEO로 평가받는 스티브 잡스가 쓴 관련서적을 비롯해, 아이폰 등 애플관련 전자기기들이 검색순위상위에 다시금 오르내리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번가에서는 스티브 잡스 관련 도서 기획전을 열었다. 기획전에는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를 나타내는 대부분의 도서가 포함됐다.

도서목록을 살펴보니 스티브 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선택, CEO 스티브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잡스를 말하다 등 대부분 그의 업적을 나타낸 비즈니스 서적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도서도 준비됐다.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을 훔쳐라', '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 등도 있다. 11번가에서 스티브 잡스 기획전 도서는 최대 50% T맴버십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적외 검색어에 오른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11번가에서는 스티브잡스 사망 이후 스티브 잡스가 즐겨 신었던 뉴발란스 운동화와 리바이스 청바지의 검색어 순위가 상승했다. 시금치와 사과, 양파는 췌장암 발병 위험을 줄여준다는 이유에서 차가버섯과 함께 검색량이 늘었으며, 특히 사망 이후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의 검색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에서 진행중인 스티브잡스 추모전

인터파크에서도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는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도서부문에서는 지난 6일부터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도서들을 모아 '슈퍼 CEO, 스티브 잡스', '창의력 아이콘, 스티브 잡스', '창의력 아이콘, 스티브 잡스', '어린이를 위한, 스티브 잡스'의 네 가지 주제로 추모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기획전 페이지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댓글도 함께 등록을 받고 있다.

"우리시대의 천재 한분을 이렇게 또 보내게 되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생활을 확 바꾼 창조의 대명사 스티브 잡스님을 존경합니다. 같은 시대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천국에서 더 행복하세요.(jmy98**)"

"지금 내손안의 아이폰...내귀를 즐겁게 해주었던 아이팟..내삶에 도움을 준 맥북..모두 당신덕분에 가능한 것이었지요..감사합니다.. (hantn**)" 등 애도의 글들이 올라와 있다.

인터파크도서의 웹진 '북&[앤]'에도 '세상을 주머니 속에 담았던 스티브 잡스, 떠나다', '삶을 풍요롭게 하고 떠난 그가 남긴 혁신의 원천' 등 독자들이 작성한 그에 대한 소회와 존경을 담은 글들이 속속 올라와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쇼핑부문에서는 추모 이벤트로 오는 16일까지 맥북, 아이맥 구매 고객 모두에게 키스킨을 증정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이와 함께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잡스가 살아생전 출시했던 아이팟 인기제품을 한자리서 만나볼 수 있도록 11일부터 할인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팟 터치 4세대와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뿐 아니라 케이스류과 같은 액세서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롤모델이자, 세계 IT산업에 비전을 제시한 천재적 기업가였던 그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