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 전문기업 엔스퍼트(대표이사 이창석, www.enspert.com)가 제 4 이동통신 사업참여 소식에 초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모회사인 인스프리트 역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엔스퍼트 주가는 제4이동통신 사업 참여결정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앞서 엔스퍼트는 이사회를 통해 제4이동통신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식에 모회사인 인스프리트 주가도 상한가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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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