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1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약자 TXL)을 비롯해 베를린의 유명 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삼성 스마트TV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해 IFA 2011 전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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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