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오후장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 이상 급락세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2시 16분 전날 종가보다 120.62엔, 1.26% 하락한 9596.0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2% 하락한 9693.26엔으로 오전을 마친 뒤 낙폭을 확대, 9600선 아래로 후퇴했다.
이날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이 "은행들이 대지진 전 도쿄전력(TEPCO) 대출금 일부를 포기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도쿄전력에 공적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히자 은행주들이 이에 부담을 느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즈호파이낸셜은 3.73% 하락하고 있고, 미쓰비시 UFJ파이낸셜그룹은 3.05% 떨어지고 있다. 도쿄전력은 6%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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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