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은 필요하다면 외환시장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재무성 고위 관리가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일본에 강진이 발생한 이후 엔화 강세 기조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재무성 관리는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에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기본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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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