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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사업 및 랩 영업 강화 등 조직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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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14일 해외사업 및 일임형 랩 등 주요 전략사업의 조직 확대 및 조직간 시너지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영업을 담당하는 기존 '법인사업본부'가 'Global Equity사업본부'로 변경됐으며, 국내외 법인영업 및 홍콩, 뉴욕, 런던 현지법인과 동경, 상해의 영업 거점을 총괄하게 됐다. 

특히, 올해 8월 삼성증권에 합류한 황성준 부사장이 사업 본부장으로 임명되어 해외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다. 

황 부사장은 홍콩 CS(크레디스위스)의 아시아 법인영업을 총괄하며 CS를 아시아 탑 클래스로 올려 놓은 인물이다. 최근 주요 헤드급에 글로벌 IB출신 인력을 영입하고 직원을 100여명으로 늘린 홍콩법인도 이번 조직개편으로 본격적인 영업 확대에 나선다.

한편, 리테일 부문에서는 고액자산가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은 랩 관련 조직이 기존 팀 단위에서 임원단위 조직인 ‘고객자산운용담당’으로 확대 개편 됐으며, 산하에 일임형랩 운용 및 자산배분을 담당하는 포트폴리오운용 1팀, 2팀 및 신탁팀이 편입 됐다. 

온라인 서비스를 담당하는 ‘Fn고객사업부’ 산하에는 Premium상담 1팀, 2팀을 새로 신설하여 최근 스마트 폰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거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IB사업본부는 기존의 ‘기업금융1사업부’, ‘2사업부’가 ‘Coverage 사업부’, ‘Advisory사업부’로 개편되어 각각 IB고객 관리와 M&A를 담당하게 된다. 

IB사업본부는 기존 본부장인 박성우 전무와 기존 법인사업을 총괄했던 방영민 전무가 공동 사업본부장을 맡아 시너지를 노리게 된다.

<임원 보직 변경>

◇부사장

▲퇴직연금사업본부장 주우식 ▲Global Equity사업본부장 황성준

◇감사위원

▲상근감사위원 민경열

◇전무

▲강북지역사업부장 이병희 ▲IB사업본부장 방영민
▲Retail사업본부장  안종업 ▲CM사업본부장 한정철
▲IB사업본부장 박성우 ▲강남지역사업부장 김영호
▲리스크관리실장 최창묵

◇상무

▲Advisory사업부장 박현국 ▲퇴직연금1사업부장  박성수
▲경영지원실장 박재황 ▲감사실장 류두규 ▲마케팅실장 이상대
▲동부지역사업부장 이기훈 ▲전략인사실장 장석훈
▲FH영업부 총괄영업부장 강윤영 ▲중부지역사업부장 김윤식
▲운용사업부장 박인성 ▲정보시스템담당 정상교
▲Fn고객사업부장 정영완 ▲리서치센터장 유재성 ▲재무담당 최한선
▲홍보담당 김범성 ▲고객자산운용담당 이보경 ▲영업추진담당 사재훈
▲국내법인사업부장 장선호 ▲UHNW사업부장 이재경
▲FH삼성타운 총괄지점장 황성수 ▲해외법인사업부장 박인홍

◇사업부장 및 담당

▲상품마케팅담당 홍성용 ▲해외파생사업부장 주영근
▲퇴직연금2사업부장 정태훈 ▲채권사업부장 김철민
▲Coverage사업부장 신원정 ▲ECM사업부장 손승균
▲DCM사업부장 심재만 ▲전략기획담당 최덕형
▲Compliance담당 이학기

<해외 법인 Head급>

▲홍콩세일즈 George Thio ▲홍콩트레이딩 Russell Jacobson
▲홍콩IB Paul Chong ▲홍콩리서치 Viktor Shvets
▲홍콩COO Winston Loke ▲런던세일즈 Derek Wilson
▲뉴욕세일즈 Mike Oyson ▲동경세일즈 Takamitsu Tozawa
▲싱가폴세일즈 Ben Yeoh 

<부서장 및 지점장 인사발령>

◇총괄지점장 승진 

▲수원 박대웅▲대구 이광희▲대전 김태현▲분당 김유경

◇지점장 승진

▲정자역 윤경란▲코엑스 박중규▲강동 연제무▲이촌 이선욱▲강릉 황문원
▲구리 정종철▲대구 송창훈▲포항 김진웅▲안동 이창엽▲과천 이문희
▲순천 김병렬▲분당 양만성▲경복아파트 한덕수▲남부터미널 김성원
▲왕십리 박윤호 ▲보라매 김호진

◇부서장 승진

▲Premium상담1센터 김도현 ▲Premium상담2센터 김재상
▲해외파생팀 조광연 ▲Sales Trading팀 이호성 ▲Industry팀 배성환
▲강북지역지원팀 김인기 ▲동부지역지원팀 박종대
▲중부지역지원팀 조현우 ▲Retail지원팀 민종수 ▲신사업팀 이상근
▲투자컨설팅팀 조완제 ▲AI팀 정진균 ▲포트폴리오운용1팀 안성재
▲포트폴리오운용2팀 김유성 ▲신탁팀 현재훈 ▲리서치지원팀 맹영재
▲경리팀 이병창 ▲채널솔루션팀 김우진 ▲프로젝트추진팀 김창범
▲전략기획팀 박재영 ▲리스크관리팀 옥영빈 ▲홍보팀 하중석
▲브랜드전략팀 남수현 ▲뉴욕법인장 김준한 ▲런던법인장 이경훈
▲상해사무소장 강현진

◇지점장 전배

▲대치 신상근 ▲삼성동 백형길 ▲압구정 강성중 ▲목동 황상필
▲구로디지털 고영만 ▲대구중앙 최영준 ▲울산 김성일 ▲거제 이동환
▲해운대센텀 이주용 ▲영통 최기명 ▲광주 송종복
▲SNI서울파이낸스센터 유직열 ▲반포 김한규 ▲미금역 김재원
▲명동 여인모 ▲여의도 김주황 ▲상계 이창섭 ▲서교 이철원
▲강서 하영호 ▲구미인동 이종훈 ▲대구시지 박구락 ▲천안 이보형
▲도곡 임병욱 ▲방배 박선화 ▲영등포 김항연 ▲남울산 최태환
▲서초 임유철 ▲송파 김태영

◇부서장 전배

▲Coverage팀 김병철 ▲은퇴설계연구소 김진영 ▲강남지역지원팀 곽훈
▲CS기획팀 김경애 ▲법인지원팀 김형준 ▲CM지원팀 오창수
▲IPO팀 최영수 ▲IB지원팀 정재욱 ▲비즈니스솔루션팀 박진홍
▲백오피스개발T/F 김도형 ▲프론트개발T/F 우경민 ▲채권인수팀 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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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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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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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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