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파나소닉코리아, "에코 비즈니스 신규사업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미러리스 카메라와 에코 비즈니스를 양 날개로 추진
- 오는 2012년 매출액 1000억원 달성 목표

[뉴스핌=신동진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에코 비즈니스 신규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미러리스(mirror less) 카메라 사업과 에코(Eco) 비즈니스 신규사업을 양 날개로 포진시켜 일본 파나소닉 본사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인 오는 2018년 한국 내 1000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1일 밝혔다.

창립10주년을 맞는 파나소닉코리아는 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격적 마케팅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사업을 강화하고, 친환경 주택설비제품을 판매하는 에코 비즈니스에 새롭게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파나소닉코리아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발맞춰 주택설비 시 에코상품을 공급하는 에코 비즈니스 사업을 내년부터 전개한다.

친환경 주택설비 시 가정용 연료전지 및 태양전지, 가정용 축전지와 LED 램프, Heat Pump(열펌프) 등의 파나소닉 에코제품을 공급해 가정에서 손쉽게 그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파나소닉코리아는 에코제품을 종합적인 솔루션 형태로 제공해 주택에서 그린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매니지먼트(energy management)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파나소닉코리아는 디지털카메라 사업에서도 미러리스 카메라와 하이엔드 카메라 양 축을 중심으로 성장해 오는 2018년 국내 디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파나소닉코리아는 DSLR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를 포함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Top3 안에 들겠다는 것.

특히 파나소닉코리아는 미러리스 카메라 부문에서 디카 라인업 강화 및 렌즈군 확충, 공급물량 확대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오는 2012년 국내 미러리스 디카 Top 3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오는 6일 세계최초 3D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GH2'를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1월 초경량 미러리스 '루믹스 GF2' 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2011년 한해 동안 미러리스 디카 5종을 쏟아내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파나소닉코리아는 국내 카메라시장에서 DSLR과 미러리스의 점유율이 8:2 정도를 기록하고 있으나 2013년에는 5:5로 비등하게 유지되다가 2018년에는 3:7로 미러리스 카메라가 DSLR카메라를 제칠 것으로 전망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방송장비 부문에서도 P2HD 디지털방송장비와 3D카메라를 앞세워 2015년까지 방송카메라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안마의자 부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파나소닉코리아는 내년에 마사지소파를 새롭게 선보이며 헬스가전 분야 1위 굳히기에 나선다.

노운하 대표는 “미러리스 카메라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아이템을 강화하고 에코 비즈니스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2012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주택설비사업을 에너지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확대해 일본 파나소닉 본사 창립 100주년 해인 2018년 한국 내 1000대 기업 안에 들며 전기전자관련 환경혁신기업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 대표는 “파나소닉 루믹스 브랜드는 글로벌 전체 디카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러리스 디카 부문에서는 1위 2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시장에서도 시장 입지를 다지며 업계 선두주자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