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40배 이화공영 능가할 대폭등주, 지금 못잡으면 평생후회!

기사입력 : 2010년10월11일 08:44

최종수정 : 2010년10월11일 08:45


팍스넷 증시 분석가 ‘투자의맥’ 전문가는 외국인들이 주도한 급등 장세에 따른 단기 조정이 예상되지만, 이번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그 동안 상승장에서 철저히 배제되었던 코스닥 시장이 급등양상을 띌 것이라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10월부터 한두달 내에 수백%의 대박수익이 기대되는 오늘의 추천주를 긴급 제시했다.


◆ 기존 핵심 추천주

▲ 자티전자 (최초 추천가 : 2,050원(7월19일), 수익률 203% 달성, 목표수익률 120% 초과달성)

- LBS(위치항법장치) 칩 탑재 의무화 정부정책 기대감에 따른 대장주로 추천. 기 실적 및 기업내용보다는 테마 및 기술적 분석에 따른 추천주였음.
- 또한 제4 이동통신 참여설이 증권가에 돌기 직전 정보를 긴급 입수, 긴급 추천해 2중 복합테마주로 시장의 수급을 끌어 모으며 목표 수익률 120%를 초과한 토탈 203% 대박수익률 달성.

▲ 남선알미늄 (최초 추천가 : 780원(9월24일), 현 수익률 30%대, 목표수익률 60%)

- 지분 60%를 보유한 자회사 티케이케미칼의 코스피 상장이 예상되고 있어, 이에 따라 현 시가총액보다 2배 이상 높은 평가차익이 기대.
- 또한 최근 붐이 일고 있는 빌딩 건축 시 외관 및 내구성 강화에 따른 알루미늄 창호의 수요폭발에 따라 국내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남선알미늄과 이건창호의 실적증가가 예상.
- 특히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차량경량화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성장성을 높이 평가함.


◆ 오늘의 추천주

동사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제4 이동통신과 국제곡물가 그리고 희토류 테마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강력한 재료와 정부정책 그리고 완벽한 세력매집까지 갖춘 급등임박주임.

MB정권의 집권 말 회심의 정부정책 육성방안으로 아직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신정책 수혜주로 올해 말 미국발 수억만불 수주가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1200조원에 이르는 해외프로젝트 수주가 발판이 되어 정부정책으로 40배 뛰어 오른 ‘이화공영’처럼 또 한번의 메가트렌드 종목이 탄생 임박.

또한 극비재료로 지분 100%에 육박하는 계열사의 나스닥 상장까지 예정되어 있어 수천만불의 현금유입까지 기대되고 있음. 여기에 천원대 종목으로는 믿어지지 않을 전세계 수백조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원천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대량생산 체계까지 갖춰있어 기업 본질가치만으로도 현주가 대비 10배 이상은 터져줄 강력한 종목임.

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동사는 급등종목의 대다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6개월간의 조정을 거쳐 최근 주가 영향에 미치기도 힘들만큼 아주 작은 악재를 통해 음봉을 만들며, 유통주식수의 씨를 말리고 있어 이번주 내로 초대형 재료가 시장에 노출되기 전 내일 시초가에라도 무조건 매수해 두어야 할 것임.


[오늘의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602번 [투자의맥]


[Hot Issue 종목 게시판]
혜인/STX/성융광전투자/아이피에스/우리들제약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사진
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