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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식투자 이렇게 해야 대박낸다.”

기사입력 : 2010년01월19일 18:18

최종수정 : 2010년01월19일 18:18

행운의 주인공은 이민상씨로 그는 지난 30일, 인터뷰에서 주식투자비법과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100만원의 현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쓰길 바란다며 전달했다.

 ■ “ 주식투자로 번 돈은 장가 밑천으로 쓸 예정 ”
이민상씨는 “올해 초, 우연히 웹서핑을 하던 중 아이밸류 (iva.co.kr) 를 알게 됐다”면서 “굳이 주식대박을 기대하기 보단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정보도 공유하는 것이 신기해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덧붙여 그는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반면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이민상씨는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주식마니아이다. 그는 “7년여의 긴 시간 동안 매일같이 주식투자를 해왔지만, 가끔 30만원, 50만원정도의 플러스에 만족되지 않았던 박복함(?)은 가족들을 비롯해 친척,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며 “이번에 현대건설로 대박이 났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밸류에 가입하면 꼭 행운이 찾아올 거란 말로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주식투자로 번 돈에 대한 사용계획과 관련해 그는 “장가 밑천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중히 보관해 둘 생각이다”면서 “신붓감은 이제부터 열심히 찾아볼 예정”이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또한 “장이 안 좋았던 5월과 6월에는 종목들이 몇가지 물렸었다. 하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도움으로 7월초에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의 우량주로 종목교체를 하고, 현재 12월달 내계좌에 215% 정도의 주식중이고, ELW로 하루에 30만원씩 꾸준히 모으면서 1달에 600만원의 수익이 플러스되었다.” 면서 “앞으로도 아이밸류 (iva.co.kr) 서비스를 통해 주식대박의 꿈을 놓지 않을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민상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 (iva.co.kr) 는 무료회원께는 매일 장 시작전 종목추천과 빠른 공시와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시, 회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의 실시간 관리와 종목의 실시간 매수,매도타이밍 SMS제공,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합니다.


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이민상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애널리스트를 믿고 매수/매도 리딩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면서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아이밸류가 제시해 준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지켰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2009년 유동성장에서도 1억3천만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는 것.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난데다,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보성파워텍, 삼화전자, 삼화전기,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이지바이오, 예스24, 엠게임, 우노, 하이쎌, 영우통신, 이노셀,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두산중공업,한전기술, 한전KPS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2월 한달동안 실계좌 +36%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 이 밸 류 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현대중공업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 이 밸 류 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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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제한' 인뱅·2금융권 확산 조짐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제2금융권으로까지 대출 풍선효과가 확산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제한이 인터넷전문은행과 외국계은행을 넘어 2금융권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제2금융권까지 주담대 제한이 확산되면 대출 실수요자들은 지금보다 더욱 자금 확보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은 이날부터 주담대 금리를 0.2%포인트(p)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의 주담대 최저 금리는 3.64%로, 주담대 금리를 조정해 인상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도 지난 3일부터 주택구입목적의 주담대 대상자를 '무주택자'로 제한했다. 최장 50년이던 주담대 대출 기간은 30년으로 축소했고,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했다. 시중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이은 비금리 방식의 주담대 제한에 나서자 대출 수요가 몰릴 것을 대비해 외국계은행과 인터넷은행이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중은행들이 대출 억제를 위한 초강수 대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대출 수요가 지방은행 뿐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외국계은행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 역시 은행권 대출 절벽을 피해 최근 대출 수요가 몰리는 곳 중 하나다. 지난달 말 기준 삼성, 한화, 교보 등 3개 대형 생명보험사의 주택 관련 대출잔액은 30조6080억원으로 7월 말 30조2248억원 대비 3832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전날부터 보험업권 중 처음으로 수도권 주담대의 경우 기존 주택 보유자에 대해 주택 구입 자금을 제한하기로 했다. 원금을 일정 기간 이후부터 갚는 거치형 대출 취급도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2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권 간담회 이후 발표한 것으로 당국과의 교감 속에 제2금융권으로의 대출 '풍선효과' 우려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개최된 '가계부채 관련 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당국의 은행권 가계대출 억제 압박에 실수요자의 피해 우려가 제기되자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대출 실수요자의 애로사항과 금융권·부동산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4.09.04 yym58@newspim.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4일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보험, 상호금융 등 아직 대출 규제가 느슨한 제2금융권으로 풍선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에는 대출 정보의 유통속도가 빨라 금융회사 간 대출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우려도 크다"며 "은행권 뿐 아니라 보험, 중소금융회사 등 전 금융권이 합심하여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주담대 제한은 삼성생명에 이어 다른 보험사와 상호금융업권 등 여타 제2금융권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높다. 전 금융권이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대출 수요가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지난달 27일 가계부채 현황 브리핑에서 "아직 다른 업권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고, 현재까진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라면서도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현장검사 등을 통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보험업권과 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증감과 함께 선행지표인 대출 신청 건수를 하루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2024-09-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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