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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에서 큰 수익 내려면 이런 방법도 있다!

기사입력 : 2010년01월14일 17:47

최종수정 : 2010년01월14일 17:47

최근 화제의 인물 김상현(45)씨와의 두 번째 인터뷰로, 주식시장에서 성공할수 있는 비법을 들어보았다.

 ■ “ 주식예측은 신의 영역이다. ”
“경제불황으로 실직을 당한 나는 매일같이 사우나와 PC방 등을 전전긍긍하며 1달을 지내왔다. 그러던중 퇴직금으로 받는 3천만원을 종자돈으로 하여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실직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큰 욕심없이 주식을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일 수익을 내면서 계좌에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내에게 돈을 줄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점차 큰것을 바라게 되었고, 단타위주의 몰빵을 자주하게 되었다. 수익이 날때는 큰 수익이 나지만, 떨어질때는 한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것이 참으로 무서웠다. 결국 친동생의 소개로 아이밸류에 가입하였다. 가입후 여러 교육과정을 통해 나는 정확한 매수, 매도타이밍을 가질수가 있었고, 현재도 그들의 도움으로 이 험난한 시장에서 살수있는것같다.”

“내가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개인 투자자들은 대박의 꿈을 꾸며 주식투자를 한다. 대박의 꿈. 말 같아서는 어려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참으로 힘들다. 시장에 떠도는 갖가지 루머에 눈과 귀를 고정시키고 작은 주가 등락을 이용해 차익을 내려는 행위는 참으로 위험한 짓이다.”

“내일 주가를 정확히 맞힐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렇다면 일기를 쓰듯 매일 내일의 전망을 써 보자. 주가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는 투자 격언이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그나마 성공한 사람들은 배우고 ,또 배우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여러분께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배워라. 최소한 내가 왜 이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지 그 이유정도는 알고 덤벼라.”

한편, 그에게 진정한 길을 제시해준 아이밸류는 무료회원께는 매일 장 시작전 종목추천과 빠른 공시와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시, 회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의 실시간 관리와 종목의 실시간 매수, 매도타이밍 SMS제공,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합니다.


 ■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김상현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아이밸류 전문가가 나에게 말해주었던 말을 나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참 쉬운 말이면서도 어려운 말이다. ”면서 “내가 매수해서 당일만 상한가 칠 생각으로 주식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면 나는 아마도 낙오되었을것이다. 분석하고, 나름대로의 시나리오를 짜면서 큰 그림을 그렸기에 지금의 위치에 내가 있는것이다. ”고 말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아이밸류로 가셔서 주식이 뭔지,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정석투자인지부터 배우세요.” 라고 그는 덧붙였다.

“현재 3월부터 12월말 현재까지 내 계좌수익률은 +278%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3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이제 1억에 가까운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아이밸류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 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아이밸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2월 한달동안 실계좌 +36%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 이 밸 류 (iva.co.kr)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 현대중공업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 이 밸 류 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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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제한' 인뱅·2금융권 확산 조짐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제2금융권으로까지 대출 풍선효과가 확산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제한이 인터넷전문은행과 외국계은행을 넘어 2금융권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제2금융권까지 주담대 제한이 확산되면 대출 실수요자들은 지금보다 더욱 자금 확보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은 이날부터 주담대 금리를 0.2%포인트(p)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의 주담대 최저 금리는 3.64%로, 주담대 금리를 조정해 인상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도 지난 3일부터 주택구입목적의 주담대 대상자를 '무주택자'로 제한했다. 최장 50년이던 주담대 대출 기간은 30년으로 축소했고,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했다. 시중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이은 비금리 방식의 주담대 제한에 나서자 대출 수요가 몰릴 것을 대비해 외국계은행과 인터넷은행이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중은행들이 대출 억제를 위한 초강수 대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대출 수요가 지방은행 뿐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외국계은행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 역시 은행권 대출 절벽을 피해 최근 대출 수요가 몰리는 곳 중 하나다. 지난달 말 기준 삼성, 한화, 교보 등 3개 대형 생명보험사의 주택 관련 대출잔액은 30조6080억원으로 7월 말 30조2248억원 대비 3832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전날부터 보험업권 중 처음으로 수도권 주담대의 경우 기존 주택 보유자에 대해 주택 구입 자금을 제한하기로 했다. 원금을 일정 기간 이후부터 갚는 거치형 대출 취급도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2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권 간담회 이후 발표한 것으로 당국과의 교감 속에 제2금융권으로의 대출 '풍선효과' 우려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개최된 '가계부채 관련 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당국의 은행권 가계대출 억제 압박에 실수요자의 피해 우려가 제기되자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대출 실수요자의 애로사항과 금융권·부동산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4.09.04 yym58@newspim.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4일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보험, 상호금융 등 아직 대출 규제가 느슨한 제2금융권으로 풍선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에는 대출 정보의 유통속도가 빨라 금융회사 간 대출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우려도 크다"며 "은행권 뿐 아니라 보험, 중소금융회사 등 전 금융권이 합심하여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주담대 제한은 삼성생명에 이어 다른 보험사와 상호금융업권 등 여타 제2금융권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높다. 전 금융권이 비슷한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하지 않으면 대출 수요가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지난달 27일 가계부채 현황 브리핑에서 "아직 다른 업권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고, 현재까진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라면서도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현장검사 등을 통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보험업권과 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증감과 함께 선행지표인 대출 신청 건수를 하루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2024-09-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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