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2010년 월 18%의 계좌수익률에 도전하라”

기사입력 : 2010년01월06일 13:34

최종수정 : 2010년01월06일 13:34

지수가 1700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4%정도 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 이 좋은 장에서 흐름을 잘 예측하여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이 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박수민(가명, 35) 씨로, 그는 15일 전화인터뷰에서 주식대박비법 및 사연을 공개했다.

◆건설주 대박소식에 눈물이 왈칵!
박씨는 우선 “2009년 7월 직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7월부터 주식시장에 손을 벌리며 시작했지만 돈을 벌기는 커녕 오히려 나날이 마이너스에, 빚만 늘고 있었다. ”면서 설명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아 이 밸 류 (iva.co.kr)를 통해 무료서비스를 제공받고도 매수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주식 성공의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쳤지만, 비록 당장 대박은 나지않더라도 보험들 듯 어떤 일이 있어도 꾸준히 매수하자고 다짐했던 것.

덧붙여 그녀는 “2009년 7월 13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김지완실장님이 현대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을 매수하라고 하였다. 올해 10월,11월까지 본다면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당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삼성물산이 계속 빠지고 있는 추세였지만 나는 그말씀을 믿고 가지고 있던 돈 1억5천만원을 분할하여, 5천만원씩 세 종목을 매수하였다.”며 “그 이후 건설주들은 계속 올라갔고, 그 이후 정식 서비스에 가입 그리고 현재 실계좌수익률은 +78%에 육박한다. 빌렸던 돈과 연체되었던 돈들을 다 갚고도 5천만원이 넘게 벌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주식마니아들이 가장 궁금해사는 박씨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꾸준한 도전과 믿음 그리고 교육만이 성공을 가져온다.
박씨가 아 이 밸 류 를 통해 받은 서비스는 5개의 신규종목의 정확한 매수,매도타이밍관리+가지고 있는 종목에 대한 관리 +온라인 교육을 통한 주식교육강좌 이렇게 세가지가 통합된 서비스였다.

“아 이 밸 류 (iva.co.kr)에 가입하자마자 1~2달 만에 대박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며 “주식이란 것은 경험해보니 결국 정보싸움이다. 정보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그 교육으로 나는 정보들을 선별할수 있게 되었고, 그 선별된 정보를 가지고 시장을 이길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아 이 밸 류 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개미들도 어디서 외국인 수급을 봐야하는지,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라든지 , 그 기업의 부채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의 정보를 HTS 상에서 분석할수 있게된다. 또한 기법강의 라든지 , 경제선행지수를 이용한 시장예측이라든지 이 모든 것을 장중에 배우면서, 내가 왜 이 주식을 사야 하는지 알게 된 나는 이제 단지 종목 분석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시황 및 종목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스스로 할수 있게 되었다. 아 이 밸 류 의 애널리스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주식이란 것은 투자입니다. 신용이나 대출을 통해서 주식을 할 생각이라면 주식시장에서 떠나십시오. 대박을 쫓지말고, 시장을 공부하고 이해해 나가고, 상승하는 시장, 하락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면 당신은 시장을 벌써 이긴것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돈이 당신의 계좌에 있을것입니다.”고 말했다.

특히 박수민 씨의 경우 아 이 밸 류 에 가입한지 정확히 두 달 만에 +78%라는 놀라운 계좌수익률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까지 내 계좌수익률은 +378%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3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이제 1억이 넘은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 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아 이 밸 류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2월 한달동안 실계좌 +31%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 이 밸 류 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유니모테크,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증권, 누리텔레콤, 태웅, 현진소재 9월달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네오위즈게임즈, LS네트웍스, 동부하이텍, 고려아연, 신세계, 탑엔지니어링, NHN, 중앙백신, 액토즈소프트, 포휴먼, 성광벤드, 성우하이텍, 온미디어, 두산중공업, 아이리버, 현대차, 신한지주, 예스24, 옴니텔, 메가스터디, 케이엔더블유, 옴니시스템, 효성 10월달에는 홈센타, 이화공영,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국기술산업,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이건창호, 용현BM, 디지텍시스템, 글로비스, 대한항공, 대우건설, 외환은행, 넥센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아 이 밸 류 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 이 밸 류 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www.iva.co.kr 로 오세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단 일주일동안 실계좌수익률 20%실현]

[12월 28일 무료추천한 삼성SDI와 모빌리언스]

[12월 29일 무료추천한 아이리버]




모멘텀의중심! 아 이 밸 류 바로가기(www.iva.co.kr), 대표전화:02-761-8626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사진
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