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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식투자, 이렇게 해야 대박친다. ”

기사입력 : 2010년01월05일 11:23

최종수정 : 2010년01월05일 11:23

최근 화제의 인물 김상현(45)씨와의 두 번째 인터뷰로, 주식시장에서 성공할수 있는 비법을 들어보았다.

 ■ “ 주식예측은 신의 영역이다. ”
“경제불황으로 실직을 당한 나는 매일같이 사우나와 PC방 등을 전전긍긍하며 1달을 지내왔다. 그러던중 퇴직금으로 받는 3천만원을 종자돈으로 하여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실직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큰 욕심없이 주식을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일 수익을 내면서 계좌에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내에게 돈을 줄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점차 큰것을 바라게 되었고, 단타위주의 몰빵을 자주하게 되었다. 수익이 날때는 큰 수익이 나지만, 떨어질때는 한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것이 참으로 무서웠다. 결국 친동생의 소개로 아 이 밸 류(iva.co.kr) 에 가입하였다. 가입후 여러 교육과정을 통해 나는 정확한 매수, 매도타이밍을 가질수가 있었고, 현재도 그들의 도움으로 이 험난한 시장에서 살수있는것같다.”

“내가 아 이 밸 류 (iva.co.kr) 에 가입하고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개인 투자자들은 대박의 꿈을 꾸며 주식투자를 한다. 대박의 꿈. 말 같아서는 어려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참으로 힘들다. 시장에 떠도는 갖가지 루머에 눈과 귀를 고정시키고 작은 주가 등락을 이용해 차익을 내려는 행위는 참으로 위험한 짓이다.”

“내일 주가를 정확히 맞힐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렇다면 일기를 쓰듯 매일 내일의 전망을 써 보자. 주가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는 투자 격언이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그나마 성공한 사람들은 배우고 ,또 배우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여러분께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배워라. 최소한 내가 왜 이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지 그 이유정도는 알고 덤벼라.”

 ■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김상현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아 이밸류 전문가가 나에게 말해주었던 말을 나는 아직도 잊지않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참 쉬운 말이면서도 어려운 말이다. ”면서 “내가 매수해서 당일만 상한가 칠 생각으로 주식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면 나는 아마도 낙오되었을것이다. 분석하고, 나름대로의 시나리오를 짜면서 큰 그림을 그렸기에 지금의 위치에 내가 있는것이다. ”고 말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아 이 밸 류(iva.co.kr) 로 가셔서 주식이 뭔지,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정석투자인지부터 배우세요.” 라고 그는 덧붙였다.
“현재까지 내 계좌수익률은 +378%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3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이제 1억이 넘은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수 있었던 것은 아 이밸류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 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아 이 밸 류 (iva.co.kr)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수있었다. 장이 좋아서? 천만에? 여러분은 그럼 8월 이 장세에서 얼마나 버셨나요? 전시기를 잘타서 모르지만, 계좌에서 11월 한달동안 실계좌 +34% 수익이 났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아 이 밸 류 에서 추천한 종목들은 대단한 수익률을 거두었다. 7월초에는 삼성중공업의 수주소식을 제일 먼저 입수, 선취매하여 많은 수익을 보았다. 또한 8월 OCI,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유니모테크,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증권, 누리텔레콤, 태웅, 현진소재 9월달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네오위즈게임즈, LS네트웍스, 동부하이텍, 고려아연, 신세계, 탑엔지니어링, NHN, 중앙백신, 액토즈소프트, 포휴먼, 성광벤드, 성우하이텍, 온미디어, 두산중공업, 아이리버, 현대차, 신한지주, 예스24, 옴니텔, 메가스터디, 케이엔더블유, 옴니시스템, 효성 10월달에는 홈센타, 이화공영,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한국기술산업,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이건창호, 용현BM, 디지텍시스템, 글로비스, 대한항공, 대우건설, 외환은행, 넥센 등의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보았다.

아 이 밸 류 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 이 밸 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 이 밸 류 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 이 밸 류 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www.iva.co.kr 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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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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