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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표] 기업뉴스 하이라이트-대신증권

기사입력 : 2009년01월22일 08:09

최종수정 : 2009년01월22일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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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가 정리한 1월 22일(목) 주요 기업뉴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OSPI

- 삼성전자(005930): 기존 6개 총괄 조직을 해체하고 2개 부문 10개 사업부 체제로 재편하는 사상 최대 조직개편안 발표. 본사 인력 85%를 현장 배치하고 임원의 2/3의 보직 순환
- KT(030200): KTF(032390)와의 합병과정에서 KT 주주 매수청구금액 1조원, KTF 주주 매수청구금액 7,000억원 넘어설 경우 합병 무산←합병 후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
- LG텔레콤(032640) & LG데이콤(015940) & LG파워콤(045820): KT-KTF 합병시 경쟁제한적 폐해가 발생하고 소비자 편익이 침해될 수 있어 합병은 불허돼야함
- 대우조선해양(042660): 산업은행 이사회를 통해 한화(000880)와의 매각 협상을 종결하고 3,000억원 이행보증금을 몰취하기로 결정. 일정기간후 재매각 추진할 예정
: 맥쿼리증권,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 목표주가 10,000원 제시←재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제상황과 조선업황을 고려할때 인수자를 찾기 어려울 전망
- 현대중공업(009540): 협력업체(212개社)를 포함한 중소기업에 특별펀드 700억원 등 총 2,350억원 규모 자금 지원 결정 및 협력사 자금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안 발표

- 두산중공업(034020): 피터잭슨 호주 에라링 에너지社와 7,000만달러(960억원) 규모 에라링발전소(660MW급ⅹ4기) 보일러의성능개선 공사 계약 체결
- 삼환기업(000360): 한국도로공사로부터 947억 4,2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0.4%에 해당) 규모 고속국도 제65호선 주문진-속초 간 건설공사(제 5공구) 낙찰자 선정
- 삼환까뮤(013700): 한국도로공사로부터 118억 4,2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3.9%에 해당) 규모 고속국도 제65호선 주문진-속초 간 건설공사(제 5공구) 낙찰자 선정
- 범양건영(002410): 대한주택공사가 발주한 122억 9,0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5.35%에 해당) 규모 파주운정지구 도로구조물 공사 낙찰자로 선정
- CJ제일제당(097950): 천연 조미 신소재 `Nature-pep'(가칭) 개발, 2월부터 양산 예정. 균주개발기술을 통해 전통 장류 발효가 6개월 정도의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을 3~4일로 단축

- 남해화학(025860): 최대주주인 농업혐동조합중앙회와 11종 3천 639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43.7%에 해당)규모 질소비료와 복합비료 등을 공급 계약. 계약기간 2009년 12월 31일까지
- 알앤엘바이오(003190): 지방줄기세포의 정맥주사를 통한 간기능 재생효과 입증→수술이나 고통 없는 매우 간단하고 획기적인 시술 방법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 KT&G(033780): 4/4분기 매출액 7,248억 7,700만원(전년동기대비 +17.4%), 영업이익 2,745억 6,400만원(+47.8%), 당기순이익 2,453억 4,900만원(+81.7%)
: 2009년 경영목표 매출 2조 9,090억원, 영업이익 1조 150억원 전망→국내 시장 경쟁우위 유지, 해외시장 확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
- LG파워콤(045820): 2008년 매출 1조 2,737억 6,800만원(전년동기비+14.8%), 영업이익 매출 1조 2,737억 6,800만원(+98%), 당기순이익 59억 9,100만원 (-76.5%)
- LG생활건강(051900): 2008년 매출액 1조 3,545억 8,500만원(전년대비 +15.5%), 영업이익 1,535억 2,300만원(+3.0%), 당기순이익 1,205억 7,500만원(+50.2%)

- 환인제약(016580): 2008년 매출액 929억 1,500만원(전년대비 +16.0%), 영업이익 151억 2,800만원(+3.0%), 당기순이익 117억 3,900만원(+4.1%)
- 신세계I&C(035510): 4/4분기 매출액 701억 5,800만원(전년대비 +4.0%%), 영업이익 39억 1,000만원(-37.5%), 당기순이익 29억 6,700만원(-18.9%)
- 쌍용차(003620): 호주, 러시아를 비롯한 25개 주요 수출국 해외 점포(총 수출 물량의 88%에 해당)로부터 경영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
- 신성FA(104120): 계열사 신성홀딩스(011930)와 143억(최근 매출액 대비 9.1%에 해당)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1월 21일~2009년 12월 30일
- 한국전력(015760): 전국에 보유한 1650만㎡(500만평) 규모의 부동산의 개발사업 추진. 2012년까지 지방으로 본사 이전 계획으로 삼성동 본사 부지도 재개발해 매각하는 방식을 검토 중
- 삼성전기(009150): 보통주 1주당 25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 배당 총액 193억 3,967만 950원

▶ KOSDAQ

- 슈프리마(094840): 두바이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One Business Bay, Bayswater)에 20만달러(2억 7,440만원) 규모 '지분인식 통합보안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 케이에스피(073010): 현대중공업(009540)과 156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33.86%에 해당) 규모 일체형대형 밸브스핀틀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6월 30일까지
- 서한(011370): 조달청이 발주한 중소기업공동 R&BD센터 건립공사 1월 20일 현재 20.52% 진행중. 계약금액은 81억 5,287만원, 계약기간 2009년 11월 15일까지
- 대한뉴팜(054670): 광구운용사 '록시(Roxi)'社가 2009년, 2010년 광구개발 비용을 확보해(BNG광구 지분 일부를 캐너먼스사에게 매각) 본격적인 유전개발에 착수할 예정
- 신성피앤씨(016100): 자회사 프로스테믹스가 출원했던 '지방 줄기세포와 이의 조직 재생능력을 최적화한 배양액을 함유한 조직 재생용 주사제조성물' 특허가 등록 완료됨

- 상보(027580): 액정 디스플레이의 백라이트 유니트용 고휘도 광확산 시트와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취득→스크래치 불량 감소와 함께 블로킹 현상 제거하는 광학시트 개발 가능
- 유진기업(023410): 1월 21일 만기 도래한 2,200억원 규모 우리은행 차입금 만기에 대한 연장 허가건을 승인 받음. 일부 금리 조정 외에 추가 담보 등 다른 연장 조건은 없음
- 엘오티베큠(083310): 28억 3,359만원(자산총액대비 5.99%)규모 동탄 서비스센터 부동산 매각 결정←동탄 서비스센터가 지방산업단지로 수용되는 데 따른 보상 계약 체결
- 카라반케이디이(032570): 카라반 케노피社와 62억 9,995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45.99%에 해당) 규모 텐트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1월 20일~2009년 12월 31일

- 씨모텍(081090): 독일 4G시스템즈社와 USB모뎀 10만대 공급 계약 체결→서유럽 지역에 대한 제품 현지와 및 신속한 애프터서비스가 가능해져 서유럽 시정을 적극 개척할 계획
- 다날(06420): 중국 인터넷 사업 위해 자본금 4,400만원의 홍콩 소재 특수목적법인(SPC)인 다날홀딩스(Danal Holdings Limited)를 설립
- 휴맥스(028080): TV 및 라디오 방송수신기에서의 디스플레이 제어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 취득. 라디오 채널 선택시 메인 디스플레이 자동off하고 보조 디스플레이로 표시 장치 및 방법
- 광주신세계(037710): 2008년 4/4분기 매출 479억 1,500만원(전기비+1%), 영업이익 121억 1,100만원(+5.1%). 보통주 1주당 1,250원 현금배당 결정

- 다사로봇(090710): 소형수평다관절로봇(SCARA) 전 모델(DSM Series)이 유럽 공동체 표준 규격인 CE(Communaute Europeen)마크 취득. 스카라로봇의 세계 수출 기반 마련
- 코닉시스템(054620):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성휴대통신서비스(GMPCS) 기간통신사업자 선정. 해당 주파수를 할당 받아 위성휴대통신서비스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폴켐(033190): 네끼인터내셔날과 공동출자방식으로 태양광 전문업체인 인응전자와 3자 양해각서(MOU) 체결. 인응전자 독자 개발한 충전에어기를 통해 태양광 에너지의 단점 보완 가능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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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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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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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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