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수화학이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일대비 2.8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이수화학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2/4분기도 유가급등에 따른 원료가격 부담이 있지만 1/4분기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CJ투자증권도 "비주력사업 정리 및 지급보증 해소, 그룹 전체의 재무구조 개선으로 잠재적 리스크가 감소될 전망"이라며 "자회사 이수앱지스의 상장 가시화 여부에 따라 양호한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16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일대비 2.8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이수화학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2/4분기도 유가급등에 따른 원료가격 부담이 있지만 1/4분기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CJ투자증권도 "비주력사업 정리 및 지급보증 해소, 그룹 전체의 재무구조 개선으로 잠재적 리스크가 감소될 전망"이라며 "자회사 이수앱지스의 상장 가시화 여부에 따라 양호한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