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2023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 개최[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극장장 강량원)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23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을 선보인다....2023-08-01 10:25
박보균 장관 "언론재단 리더십 와해 우려…대책 강구할 것"[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문체부 서계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을 불러 긴급 면담 했다.언론재단은 현...2023-08-01 10:14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플라잉맨 전시'·무대 체험 프로그램 운영[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프로젝트 그룹 '플라잉 맨과 친구들'의 '진화의 비밀 8 – 플라잉 맨 in 무중력'을 아트센터 로비...2023-08-01 09:00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11일 본선…최종 진출자 20명 누구?[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지역 예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총 20팀(명)의 본선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2023-08-01 08:46
에스파, 태국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1만명 환호 속 성료[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파가 태국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파는 7월 29~30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싱크: 하...2023-08-01 08:28
콘진원, 신진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 모집[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에 참...2023-08-01 08:17
이하늬, '뉴욕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지난 7월 30일(현지 시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는 이날...2023-08-01 08:10
안동 월영달빛 아래서 더위씻을까...'문화재 야행' 인기 폭발[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경북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를 담은 '안동 문화재 월영야행'이 여름 피서철 핫(hot)한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31...2023-07-31 20:42
세종문화회관, 코로나 후 첫 야외 축제..."변화하는 관객과 접점"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8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매주 금, 토요일에 새로운 시민 참여형 여름 축제 '세종썸머페스티벌: Groov...2023-07-31 13:16
SM엔터,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 9월 데뷔[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ZE)'가 9월 전격 데뷔한다.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성장하다'라는 뜻의 라이즈(Ri...2023-07-31 12:59
세종문화회관, 복지부·아동보장원과 문화나눔 활성화 MOU[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손잡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위한 문화․여가활동지원에 적극 나선...2023-07-31 10:19
연내 외국인 가사근로자 100명 시범 도입…전문가·국민 의견 듣는다[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연내 필리핀 등 외국인 가사도우미 100여명을 서울 맞벌이 가정에 시범 도입한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오전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2023-07-31 10:00
문체부, 방송스태프 처우 개선…KBS·MBC 동참 촉구[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리랜서, 비정규직 중심의 방송계 약자인 스태프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1차 개선대책을 마련․발표하고, 공영방송인...2023-07-31 09:52
[기고] 독서가 로망이 되지 않으려면...'디지털시대의 읽기'동화책을 보던 세 살 짜리가 울음을 터뜨렸다. 책에 손을 대고 몇 번이고 밀었지만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으로 e북을 보아 온 습관 때문이었다.디지털 ...2023-07-31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