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 '음주운전 허위 증언' 부탁 30대 상습 음주운전자 실형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자신의 동생에게 음주운전 허위 증언을 부탁한 30대 상습 음주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남승민 판사는 23일 위증교사 혐의로...
2022-02-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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