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규 탈북 고위외교관 "자식은 북한에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탈북 외교관인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은 24일 "내 자식은 그런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자식의 미래를 위해 탈북을...
2025-02-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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