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내부 FA 김태훈과 3+1년 최대 20억원 계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이 내부 자유계약(FA) 시장에서 불펜 핵심 자원 두 명을 모두 지켜내며 마운드 안정에 성공했다. 베테랑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나란히 삼성과 ...
2025-12-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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