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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애플·로쿠·레딧↑ VS 로블록스·리비안·샌디스크·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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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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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기업 실적 발표로 주가 엇갈렸다.
  • 애플 로쿠 에스티로더 등 호실적 종목은 3~19% 상승했다.
  • 로블록스 리비안 크로락스 등 가이던스 하향 종목은 3~24%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플랫폼·소프트웨어·바이오·소비재 일부 종목은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상승한 반면, 가이던스 실망과 성장 둔화 우려, 차익실현 매물 등이 겹친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역에 있는 애플 스토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애플(AAPL)

전날 장 마감 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은 애플의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3.5% 상승했다.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01달러, 매출은 1111억8000만달러로 LSEG 예상치(EPS 1.95달러, 매출 1096억6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다만 아이폰 매출은 최근 세 분기 중 두 번째로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 로쿠(ROKU)

스트리밍 업체 로쿠는 9% 상승했다. 1분기 매출은 12억500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12억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EBITDA도 1억4840만달러로 예상치 1억313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과 이익, 총이익 모두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 에스티로더(EL)

화장품 업체 에스티로더는 11% 넘게 상승했다. 3분기 EPS는 91센트, 매출은 37억1000만달러로 각각 예상치(65센트, 36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으며 구조조정 일환으로 추가 감원을 발표했다.

◆ 레딧(RDDT)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은 약 15% 급등했다. 1분기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1억2680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1억2590만명을 웃돌았다. 이번 분기 조정 EBITDA 전망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 모더나(MRNA)

백신 개발 바이오기업 모더나는 3% 상승했다. 1분기 주당 손실은 3.40달러로 예상치(손실 4.45달러)보다 양호했고, 매출도 3억8900만달러로 예상치 2억364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도 최대 10%로 유지했다.

◆ 트윌리오(TWLO)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트윌리오는 19% 급등했다. 1분기 EPS는 1.50달러로 예상치 1.27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14억1000만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이번 분기 매출 전망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 비바 시스템즈(VEEV)

생명과학 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비바 시스템즈는 11% 상승했다. 오는 5월 7일부터 S&P500 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 이스트만 케미컬(EMN)

특수화학 및 소재 기업 이스트만 케미컬은 4% 가까이 상승했다. 1분기 EPS는 1.09달러로 예상치 1.06달러를 웃돌았고, 매출도 소폭 상회했다. 회사는 이란 전쟁 영향으로 추가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 고대디(GDDY)

도메인·웹호스팅 서비스 기업 고대디는 4.8% 상승했다. 1분기 EPS 1.60달러, 매출 12억7000만달러로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고, 잉여현금흐름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4% 상승했다.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두 단계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 하락 종목

◆ 로블록스(RBLX)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는 24% 넘게 급락했다. 연간 예약 매출 전망을 기존 82억8000만~85억5000만달러에서 73억3000만~76억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 리비안(RIVN)

전기차 업체 리비안은 3% 넘게 하락했다. 1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지만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기에는 부족했다. 회사는 2026년 판매 목표(6만2000~6만7000대)를 유지했다.

◆ 샌디스크(SNDK)

낸드플래시 및 저장장치 기업 샌디스크는 4% 하락했다. 3분기 실적과 가이던스가 모두 기대를 웃돌았지만, 올해 들어 주가가 360%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 크로락스(CLX)

생활용품 업체 크로락스는 5.5% 하락했다.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자 우려가 커졌다.

◆ 웨스턴디지털(WDC)

데이터 저장장치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8% 하락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기대를 웃돌았지만,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이 반영됐다.

 

◆ 암젠(AMGN)

암젠은 2% 하락했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하는 데 그치면서 기대에 못 미쳤다.

◆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전력반도체 설계 기업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는 2% 하락했다.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 아스트라제네카(AZN)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1% 넘게 하락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신규 암 치료제 승인을 거부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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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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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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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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