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손실 벌써 1500억…"항암제 등 생산 중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일 노조 파업으로 1500억원 손실 발생을 밝혔다.
  • 지난달 28일 선제 파업으로 원부자재 공급 차질이 생겨 항암제 등 생산 중단했다.
  •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 대화에 성실히 임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용 인력 투입에도 일부 공정 중단
4일 노동청 중재 노사 대화 예정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의 파업 과정에서 150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입장문을 내고 "교섭을 지속해 왔으나 노조 요구안과의 격차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파업에 따른 일부 생산 차질과 손실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특히 노조가 당초 예고한 시점보다 앞선 지난달 28일부터 자재 소분 부서에서 선제적 파업이 진행되면서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생산 일정에 영향을 미쳤고, 회사는 가용 인력을 동원해 대응에 나섰지만 일부 생산 배치에 대해 불가피하게 중단 조치를 취했다. 해당 생산 라인에는 항암제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등 환자 생명과 직결된 제품도 포함됐다.

회사는 지난 3월 23일 조정 중지 전까지 총 13차례 교섭과 2차례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하며 임단협 타결을 위해 노력했다는 입장이다. 파업 예고 이후에도 협상을 이어왔지만, 임금 인상 및 격려금 지급 등 노조 요구안을 수용하기 어려워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 규모의 격려금 지급 등을 요구했으며, 일부 요구 사항은 인사권과 경영권과도 직결돼 수용이 쉽지 않았다"며 "회사 측 제안과 노조 요구 간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협상 접점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예방과 기업 환경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향후 추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예정된 노사 대화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하루빨리 일터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