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패트릭·스티븐슨, 5년 연속 한미일 4개 팀에서 한솥밥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패트릭 머피와 앤드류 스티븐슨이 또 한 번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에는 KBO리그 kt에서다. 두 선수는 지난 5년 동안 미국·일본·한국 3...
2025-08-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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