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광역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35개소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점검 대상은 스크린골프장·PC방·키즈카페·결혼식장·장례식장·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업소다
- 대구시는 음료·조리식품 10건 안전성도 검사하며 위생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방, 영·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키즈카페나 PC방 등 실내 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