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현석 '성매매 알선' 무혐의 결론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경찰이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
2019-09-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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