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악플러에 칼 뺐다…"선처 없이 강경대응"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악성 댓글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2일 "아티스트 지드래곤을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
2025-09-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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