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명예회장, 2심도 실형...효성 "사익 추구 아냐...안타깝다"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효성그룹은 2심 재판부가 조석래 명예회장에게 기업비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 징역 3년을 선고한 것에 대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한 사안이 아님이 밝혀...
2018-09-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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