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추싱, 이달부터 호주서 서비스..."비켜라 '우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의 대표적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이 이달부터 호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방국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디디추싱이 국제 무대에서...
2018-06-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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