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BGF 회장 차남 상무 선임... 형제 경영 체제 돌입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홍석조 BGF 회장의 차남 홍정혁(35) 씨가 상무로 선임됐다. 장남인 홍정국 부사장에 이어 홍 상무까지 경영 일선에 뛰어들면서 BGF그룹의 형제 ...
2018-06-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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