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들어가 170원 훔쳐' 철창 신세된 사연은?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빈 집에 들어가 '170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특가법상...
2018-05-0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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