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측, 첫 재판서 혐의 전면부인 "합의된 관계"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여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53) 전 충남지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안 전 지사는 첫 재판에 불출석했다.안 전 지사의...
2018-06-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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