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절도범 징역 2년 불복…내년 1월 항소심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씨의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 정모씨가 1심 실형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2025-11-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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