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p' 신승(辛勝) 장동혁 "뉴미디어의 승리…굽히지 않겠다"
[서울=뉴스핌] 이바름 박서영 기자 = 직전 대선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0.54%포인트(p) 차이로 꺾고 당권을 쥐게 된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는 공(功)을 당...
2025-08-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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