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승부 걸 호남 지지율 국힘수준 5%...세개의 벽 앞에 선 '위기의 조국'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의 최대 주주다. 정확히 말하면 오너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분을 갖고 있다. 당명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갔...
2025-11-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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