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토모 학원 부지, 매립 쓰레기양 실제보다 과장"- 당시 건설업자 증언
[뉴스핌=김은빈 기자] 모리토모(森友) 학원이 국유지를 헐값에 매각하게 된 근거인 부지에 매립된 '쓰레기' 양이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1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
2018-03-16 16:45




